도쿄올림픽을 보고 아이들이 양궁체험을 꼭 해보고 싶다고..
우리 고장에 활체험센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인원제한.타지역 고려.. 안심됐구요~
초1아이는 활당기는게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격려속에 끝까지 쏠수 있었고. 금메달 따려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활을 당겨서 놓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팔 각도도 중요하고. 과녁을 보는 눈도 좋아야한다며... 힘을 더 키워서 텐!을 쏠수 있게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양궁과녁도 텐! 체험하는 아이들의 인생도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