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신경도 제로고 팔 힘도 약하고 tv에서만 보던 스포츠라서 낯설고 할 수있는까 긴장을 좀 했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자세도 잡아주시고 그래서 인지 너무 재미있게 체험하고 왔습니다.
과녁은 잘 못맞췄지만 노란 원에 집중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도 되고 정말 좋은 스포츠인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될때 또 체험하러 가야겠어요~^^
양궁은 과녁을 맞출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국궁은 활이 가벼워서 자세 잡기가 쉬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