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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TV에서 보던 양궁을 체험하고 나서...
작성자
조지희
작성일
2020년 09월 24일
조회수
1498
올림픽 경기를 볼때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종목은 당연시 양궁이다.

양궁 경기를 볼때면 나 역시 긴장을 안할 수 없게 만든다.

TV에서만 보던 양궁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갔었다.

우리가 체험했던 활은 리커브활이라고 올림픽경기때 쓰는 활이라고 한다.

잘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쉽지않았다.

양궁선수 출신 선생님이 잘 잡아주셔서 겨우 쏘우긴 했는데... 어려웠다.

대한민국 양궁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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