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 일에 첫 체험을 해본 아들이 조르고 졸라서 다시한번 3시간의 운전끝에 도착한 예천 활기찬 활체험센터!!!
운전으로 피곤했지만 모처럼 아들과의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지게 되어 피곤한줄도 모르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ᆢ 친절하고 다정한 강사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 설명을 귀 기울이며ᆢᆢᆢ한발~한발~쏴나갔지만ᆢ명중은 왜이리도 힘든건지ㅜㅜ 하지만 강사선생님 덕분에 차츰 나아짐을 느낄 때쯤 랭킹전 참여 권유를 받고 머뭇거리다가 참여!!!
참여 안했으면 후회했을뻔ᆢ^^모처럼 아들이랑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는ᆢ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 다시 30발 충전후 아들이랑 스몰경기 시작~~활시위를 땅기며 마지막 남은 스트레스 마져 날려버리고~훗날을 기약하며ᆢᆢᆢ
랭킹전 1등을 내심 기대하며ᆢᆢᆢ다음 목적지로~~
즐거운 체험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