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천문화사업단 활기찬예천 활 체험센터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 와 SNS기자단 '가봄' 친구들이
예천지역의 대표관광지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해주셨어요!
그 첫번째가 바로 저희 활 체험센터였답니다 :-)
대학생들이라 그런지 엄청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쳐서 함께 하는 저희도 너무 즐거웠어요 ^^
기자단 답게 체험 중간중간 서로의 사진도 찍어주고, 체험장의 모습도 찍어가며
열심히 기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활 서바이벌 체험에서는 20대의 에너지가 제대로 느껴지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모든 체험이 끝난 후 체험객들에게 어떤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냐는 질문에
17명 중 14명이 활 서바이벌이라고 대답할 만큼 즐거워해주셨답니다 ^^
활 서바이벌은 5인이상 시 체험 가능하며, 미리 예약해주셔야합니다!
혹시나 4인이하라면 예천세계활축제 때 활 서바이벌대회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