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윤영

작성일

2021년 11월 19일

조회수

962

지난해 경북투어 100선을 경험하며 예천을 알게되어 진호양궁장에서 활체험을 경험했었고 오랫만의 가족여행의 첫 방문지를 아이들이 진호양궁장을 추천해 두번째 뱡문하게 되었습니다.아마 올림픽의 좋은 성적이 아이들에게도 각인되어 마음을 움직였나 봅니다.
여전히 재미있었고 스릴 넘치는 활쏘기체험이었고 팔은 또 아픕니다.^^좋은가을날 가족여행의 첫 방문지인 양궁장에서 기운을 얻고 두번째 장소로 이동합니다.친절한설명과 재미있는 체험 감사합니다!!